경제·금융

동양현대종금으로 합병·4월 출범

동양현대종금으로 합병·4월 출범 합병비율 1대 0.4812로 양사 본계약 체결 동양종금과 현대울산종금이 합병해 오는 4월1일 동양현대종합금융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동양과 현대울산종금은 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합병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오는 3월1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새 사업연도가 시작하는 4월부터 합병회사로 공식출범한다고 밝혔다. 또 합병이 완료된 후 시너지 효과와 경쟁력 제고 측면을 고려해 다른 종금사나 금융기관과의 합병도 검토할 방침이다. 합병 후 동양현대종금은 자본금 3,310억원, 총수신 2조8,999억원에 6개의 지점을 가진 대형 종금사로 탄생한다. 또 합병 후 동양종금 주식은 동양현대종금 주식으로 1대1로 전환되고 현대울산종금 주식은 1주당 합병회사 주식 0.4812주로 교환된다. 박중진 동양종금 사장은 "합병 후 대주주 지분은 동양 35%, 현대 15%가 된다"며 "동양현대종금은 동양그룹 계열사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우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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