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인체공학의자 ‘바리에르’ 선보여


신세계센텀시티 8층 이벤트홀에서는 `바리에르`의 인체공학의자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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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는 앉는 순간 인체공학적으로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지며, 오랫동안 업무를 해도 무리가 가지 않아 건강한 허리로 관리 할 수 있다.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22일까지 가을을 맞아 실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꿔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빙엔 라이프 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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