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18ㆍCJ)이 미국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2차 예선 첫날 경기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배경은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 아놀드파머코스(파72)에서 열린 Q스쿨 2차 예선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선두 미셸 심슨 등 5명의 공동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13위를 달렸다.
그러나 한국여자골프 간판 정일미(31ㆍ한솔)는 3오버파로 공동47위,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왕 이미나(23)는 6오버파 공동100위로 출발이 좋지 않았고 임성아(19ㆍ휠라코리아)도 8오버파로 부진, 공동126위에 그쳤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