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현대차 영국 테이트모던과 백남준展 개최
입력
2014.11.03 11:33:24
수정
2014.11.03 11:33:2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현대자동차가 영국 최대의 국립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과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지난 1월 테이트 모던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열리는 첫 이벤트다.
관련기사
현대차 관계자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한 백남준의 예술 세계는 현대차의 브랜드 철학과도 상통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내년부터는 테이트모던의 심장부라 불리는 ‘터바인 홀’에서 ‘현대 커미션’이란 이름의 설치 미술 시리즈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비행기에 '레깅스' 입고 탔다가 사고 나면 정말 큰일"…전문가들의 경고, 왜?
2
"분수에 맞는 하루 보내려 노력" 한소희,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고백
3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4
吳 대선 불출마·劉 경선 불참…'빅4' 한자리 놓고 安·羅 각축전
5
박나래 자택 금품 절도 사건 범인 잡고보니… 경찰 “구속 수사 중”
6
"출퇴근하기도 힘들어"…평일에 '운동' 꿈도 못 꿨는데 주말에만 해도 된다고?
7
"다산신도시에 무슨 일 있어?" 10대 로펌까지 나선 분양가 소송
8
“몇 시간 사건을 내란으로 구성…법리 맞지 않아”… 尹 법정 발언
9
[속보] NYT “중국 희토류 수출 중단”
10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반도체 관세 곧 시행"
3
매킬로이 그랜드슬랭
4
尹 형사 재판
5
한덕수 대망론
6
김수현 김새론
7
주 4.5일제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