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카드업계,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

신용카드업계가 중소가맹점 범위를 현행 연 매출 1억2,000만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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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대형마트 수준인 1.6%~1.8%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가맹점이 30만4,000여개 늘어나고, 이들의 수수료 부담은 연간 3,00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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