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9월4일 실시되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 등이며 모든 영역은 수험생들이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 범위는 11월13일 치러지는 수능과 동일한 전범위다.
이번 모의평가는 2009학년도 대입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8월1일 실시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지원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7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교 및 학원, 검정고시생 등은 주소지 관할 교육청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