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지방 택지개발지구 18곳에서 2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지방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34개 단지, 2만4,490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임대아파트는 8개 단지, 6,076가구다.
지구별 분양 물량은 ▲청주 산남 3지구 5개 업체 3,929가구 ▲대전 가오지구 5개 업체 3,787가구 ▲양산 물금지구 4개 업체 3,490가구 등이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택지개발지구 아파트는 각종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하반기 분양 물량 중에서는 경부고속철도 및 신행정수도 이전 수혜와 관련된 대전 가오지구나 청주 산남 3지구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