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데이콤콜투게더 女프로5명과 스폰서 계약

데이콤콜투게더 女프로5명과 스폰서 계약 정보통신 벤처 기업인 데이콤 콜투게더(www.calltogether.co.kr)가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여자 프로골퍼 5명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선수들에게 앞으로 3년동안 단계적으로 10억원의 후원금과 스톡옵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심의영, 김형임 프로, 이병철 데이콤 콜투게더 사장, 양영숙, 최방은 프로. 김미향 프로는 태국훈련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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