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경주, 세계랭킹 16위로 급상승

최경주(33ㆍ슈페리어ㆍ테일러메이드)가 유럽PGA투어 정상에 오른 데 힘입어 세계랭킹 37위에서 16위로 급상승했다. 16위는 아시아 지역 선수 중 최고 순위다. 최경주는 린데 독일 마스터스 우승 포인트 48점을 추가, 총 215.2점을 기록 중이다. 타이거 우즈는 총 616.1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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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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