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기투신 내달 출범

인천에 본사를 둔 한일투자신탁이 오는 2월1일부터 「신세기투자신탁」으로 사명을 바꾼다. 한일투신은 사명변경과 함께 새로운 로고를 만들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가질 예정이다.또 한일투신은 변경된 사명 「신세기」, 즉 21세기라는 숫자에 맞춰 생일이 2월1일인 고객들에게 축하케이크를, 각 지점별로 2월1일 21번째 방문고객과 21번째 신규통장개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