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금호타이어 신입사원 모터스포츠 체험


지난달 입사한 금호타이어 신입사원들이 지난 17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모터스포츠 관람 및 체험행사를 한 뒤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등을 후원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신입사원들이 스포츠마케팅을 보다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