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차보험료 인상 기대에 손해보험주 상승

국토해양부가 5년만에 정비수가 인상발표로 자동차보험료도 2~4%인상될 전망에 따라 손해보험주가 들썩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42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3.48%, 현대해상은 3.36% 등 3% 이상 상승했다. 한화손해보험과 삼성화재도 각각 1.33%와 1.08% 상승했다. 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비수가 인상에 따라 자동차보험료 2~4%인상될 전망”이라며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보험료 인상요인과 ‘자동차보험 특별요율 변경’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가 발생으로 올 4분기 이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안정화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 연구원은 “지속되는 장기보험 성장 및 운용자산 증가와 금융시장 안정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증가 기대감, 그리고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손해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며 톱픽(Top pick)으로 현대해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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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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