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은 박재범 부사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인연합회에서 '코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코망드리 기사 작위는 보르도 지역의 와인 발전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명사들에게 수여되는 기사 칭호다. 박 부사장은 "한국에 보르도 유명 샤토의 오너나 와인 메이커들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보르도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한 점을 현지 연합회에서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