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앙대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최덕주 女청소년 월드컵 감독등 초청

중앙대(총장 박범훈)는 15일 오후5시 교내 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올해 입학 30주년을 맞는 1980년도 입학생의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홈커밍데이는 입학 후 3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을 학교로 초청해 입학 동기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학교ㆍ동문 간의 건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최덕주(체육교육 80학번) 동문이 공로상을 받으며 개그맨 이원승(연극영화 80학번)씨가 사회자로 나서 동문의 밤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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