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대선 2025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산업일반
농심 “전 제품 HACCP 인증”
입력
2012.01.30 10:18:33
수정
2012.01.30 10:18:3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농심은 국내 6개 공장에서 생산하는 라면과 과자, 음료, 즉석밥 등 109개 품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물질이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관련기사
농심은 1999년 면류 업계 최초로 냉동면에서 HACCP 지정을 받았고 이번에 전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 중 ‘신라면’은 2004년 12월 유탕면 중에서 처음 지정받았고 2009년에는 냉면류인 ‘둥지냉면’이 인증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장+] '공정 사회' 외친 이재명 "10원 한 장 챙긴 적 없어"
영상뉴스
김문수 "李 당선땐 경제수렁 추락…MS노믹스로 4만弗 시대 열것"
영상뉴스
[현장+] 유시민 비난에 울컥한 김문수 "제정신 아닌 건 내 아내 아닌 정치"
영상뉴스
“어머니 같아서 달려갔다”…쓰러진 70대 CPR로 살린 면세점 직원
영상뉴스
[현장+] 강남 한복판서 "부동산 제재 세금 없다" 목청 높인 이재명
영상뉴스
[현장+] "아이 낳으면 1억…승진 가산점도" 김문수, 격전지 수도권서 육아 정책 '승부수'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사전투표 독려했지만…"부정선거 의심돼"
영상뉴스
[현장+] '박근혜 카드'로 TK민심 파고든 김문수 "독재정권 막아달라"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서울 총공세 "우리가 패배하는 날 내란수괴 尹 복귀"
영상뉴스
[현장+] PK서 이재명 때린 김문수 "난 방탄조끼 대신 러닝셔츠 입어"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아! 10년 전 샀더라면"…'2만4278%' 폭등한 이 종목, 뭐길래?
2
[단독] 삼성 차세대 D램 수율 개선…전영현 '설계 변경' 빛났다
3
‘인증샷 열풍’ 1분에 7개씩 팔렸다…MZ 사로잡은 메가커피 ‘이 메뉴’
4
서울 사전투표소서 용지 반출…또 구멍난 '선거 관리'
5
"돌싱인줄 알고 만난 '사실혼' 남편, 알고보니 기러기 아빠…상간녀 됐어요"
6
"만두 12개? 5만7000원입니다"…대통령·장관까지 소환된 '이 나라' 물가
7
“합법적 성폭행 허락?”…‘결혼’ 이유로 미성년자 성폭행범 풀어준 이 나라
8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푸바오 새끼 낳으면 '증손주' 보는 기분일 것"
9
강바오의 진심 "중국 간 푸바오 아기 낳으면 키우러 가고 싶어"
10
'돌싱' 이동건, 15세 연하 강해림과 열애설…소속사 "배우 사생활"
더보기
1
6·3 대통령선거
2
우승컵 든 손흥민
3
SKT 유심 다 털렸다
4
트럼프 관세 쇼크
5
서울포럼 2025
6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7
지귀연 판사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