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육사 졸업식] 대통령상 최정원소위

육군사관학교 제55기 졸업 및 임관식이 8일 오후2시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천용택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고위장성,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졸업식에서 최정원소위(23·기갑)가 대통령상을, 이상준소위(24·보병)가 대표화랑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육군 황금독수리부대장 박수근준장(51·3사 4기)의 아들 박성호소위(24·기갑)가 임관, 부자군인이 탄생했다.【전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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