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섬 `매수` 의견 유지

대우증권은 1일 합병 시너지와 실적 개선 등을 이유로 한섬(20000)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500원을 제시했다. 이수혜 애널리스트는 "한섬은 7월1일자로 관계사 타임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시가총액 3,400억원, 매출액 2,400억원이 넘는 여성복 1위 업체로 탄생하게 된다"며 "타임 브랜드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만큼 이번 합병은 한섬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연우기자 yw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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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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