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주요 통상대상국을 성숙시장과 성장시장, 잠재시장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차별화된 통상전략을 추진키로하는 등 6대통상전략을 수립했다.통산부는 28일 하오 대한상의에서 「지역통상전략 민관협력회의」를 열고 지역별 통상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관련기사 3면>
박재윤 통산부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통상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 ▲통상정보화의 적극 추진 ▲다자통상활동과 양자통상활동의 연계 강화 ▲시장개척활동의 효율성 제고 ▲외국인 투자 적극 유치 및 전략적 해외투자 활용 ▲산업선도형 통상의 전개 등 6대 통상전략을 제시했다.
박장관은 이같은 6대 통상전략이 실효를 거둘 수있도록 주요 통상국가들을 3개 권역으로 분류, 지역별로 차별화된 통상전략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또 지역별, 국가별로 차별화된 통상전략이 활성화되도록 해외 상무관의 명칭을 통상·산업협력관으로 바꾸고 숫자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통산부는 현재 1백42개국 재외공관중 26개국에 33명의 상무관이 주재하고 있으나 앞으로 일정규모 이상 교역국가에 대해서는 모두 상무관이 주재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이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