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사 CJ헬로비전이 지역채널에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봄을 맞아 새단장한 지역채널들은 이달 초부터 지역주민 중 선발된 시민VJ가 6㎜ 카메라로 촬영한 '시민VJ가 간다', 시청자의 소개로 지역 내 화제나 삶의 현장을 찾아가는 '출발 현장속으로(경인지역)' '지금 경남엔 ing(경남지역)' 등을 방송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부터 응모자를 대상으로 가족단위 여행을 주선하는 '가족愛외박(부산지역)', 지역의 끼 많은 청소년들이 노래ㆍ춤을 겨루는 '질투나는 오디션(경인지역)'과 '오픈 스페이스 오브 유스(영남방송)' 등을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