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나라 "공영방송 민영화 추진"

한나라당은 25일 한국방송공사(KBS)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와 관련, 향후 공영방송의 민영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운영위원회의에서 “연간 1조원의 예산을 쓰는 KBS가 예산심사도 받지 않고 외부감사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말할 수 없이 비정상적으로 경영해온 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남경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송법 개정관련특위를 꾸려 방송이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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