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위메이드 인도네시아 게임시장 서비스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아발론 온라인’게임이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리토’를 통해 정식 상용서비스(CS)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는 “전세계 40개국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아발론 온라인’의 인도네시아 정식 상용서비스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 다각화와 매출 구조 다변화에 일조할 것이며 글로벌 컨텐츠로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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