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주한미군이 차량바퀴 펑크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미군 M(20)이병 등 2명이 수십대의 차량 바퀴를 펑크낸 유력한 용의자라는 조사결과를 미군 헌병대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1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동아아파트 5동 앞길에 주차된 양모(31)씨 소유 그랜저 승용차의 앞바퀴를 흉기로 찔러구멍을 내는 등 모두 23대의 차량 앞바퀴를 펑크낸 혐의다. M이병은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으나 B(24) 일병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김인완기자
입력시간 2000/10/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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