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1兆7,000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6일 올해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으로 16개 광역지자체별로 설치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조7,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1분기에 정부출연금 200억원, 지자체출연금 650억원 등 총 850억원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키로 했다. 자금을 지원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전국 60여곳의 소상공인센터의 추천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 받은 후 이를 은행 등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보증지원 한도는 창업자금은 5,000만원, 일반자금은 4억원이다. 중기청은 신용보증지원 대상여부 및 규모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시스템을 전체 재단으로 확대하고, 필수입보 외에 제3자 입보를 줄여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온종훈기자 jho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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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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