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인종차별소송 합의코카콜라사(社)는 고용상의 인종차별을 제소한 종업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이 발표 직후 다른 종업원들이 또다시 유사한 인종차별을 이유로 코카콜라를 상대로 15억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브 배스킨 코카콜라 대변인은 승진, 임금인상 등과 관련해 인종차별을 받았다며 지난해 회사를 제소한 종업원 4명과 회사측이 손해배상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합의의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합의로 인한 혜택은 코카콜라 전·현직종업원 1천500여명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배스킨 대변인은 설명했다.
/애틀랜타= AFP 연합입력시간 2000/06/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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