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北-日 수교회담 30일 베이징서 개최

北-日 수교회담 30일 베이징서 개최 북한과 일본은 수교 교섭 11차 본회담을 오는 30~31일 베이징(北京)에서 갖기로 합의했다고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외상이 17일 발표했다. 고노 외상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그동안의 회담에서 북일 양측의 입장이 확인된만큼 이번 회담에서는 핵심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쿄=연합 입력시간 2000/10/17 18:46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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