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화L&C-서울대 '당뇨병 치료기술 공동개발 협


한화L&C는 13일 서울 장교동 본사 회의실에서 최웅진(가운데) 대표, 안규리(오른쪽) 서울대 의대 교수, 이병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혁신 치료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L&C는 오는 2014년까지 안 교수 및 이 교수팀과 함께 당뇨병 완치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