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BMW 드라이빙센터 22일 개장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를 22일 공식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 규모에 설립된 이 센터는 주행 트랙과 자동차문화 체험·전시 공간,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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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이용하는 BMW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맡기면 5만원(4박5일 기본패키지 기준)에 차량 점검과 보관, 공항셔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용 예약은 센터 홈페이지(www.bmw-driving-center.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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