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T "자녀들 휴대폰 사용 걱정 마세요"


SK텔레콤은 아동의 사용 패턴에 적합한 ‘자녀안심요금제’를 21일 출시했다. 만 12세 이하의 아동들이 가입할 수 있는 이 요금제는 최대 요금의 한도가 있어 아동들의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을 막을 수 있으며, 위치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들의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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