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성신양회, 자산 재평가 차액 757억원 발생

성신양회는 18일 충청북도 단양군 소재의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 차액 757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6.6%에 해당한다. 한편, 오후 2시24분 현재 성신양회 주가는 전일보다 210원(5.71%) 급등한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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