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포철 에버랜드서 친절교육

포철 직원들은 인사·전화·보행·복장·용모 등 5개 항목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마지막날에는 에버랜드 현장을 방문, 서비스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포철은 올 상반기 중 이같은 위탁교육을 4차례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포철의 이미지를 보다 부드럽고 친근감 있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재기자TIMOTH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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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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