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인 GMO(Grantham, Mayo, Van Otterloo & Co. LLC)에서 운용하는 펀드는 현대미포조선 주식 113만6,968주를 취득했다고 21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GMO는 지난해 8월부터 현대미포조선의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해 총 취득 지분은 5.68%에 달한다. 취득목적은 ‘투자’라고 밝혔다.
한편 8월초 외국인 지분률이 20%선에 불과하던 현대미포조선은 이후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20일 현재 27.81%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