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훈민정음' 개발부문 분사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5일 한글 워드프로세서및 사무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이 회사의 미디어콘텐츠 센터내 훈민정음 개발부문을 독립법인인 '넥스소프트'로 분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소프트'는 기존의 '훈민정음'을 지속적으로 개발, 유지하는 한편 시스템 유틸리티, WIN CE 및 무선 단말기용 소프트웨어, 인터넷 솔루션 개발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상근 팀장은 "조직운영은 벤처형태가 될 것이며 종전대로마케팅은 삼성전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며 "투자유치와 함께 ASP,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 웹오피스 부문의 관련업계와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입력시간 2000/08/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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