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축협] 법안 무효화 투쟁
입력
1999.08.13 00:00:00
수정
1999.08.13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범섭 부회장이 愼회장 대신 참석, 『국회를 통과한 농업협동조합법안은 협동조합의 기본이념과 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역행하는 악법』이라며 『법안 추진과정에서 행해진 축협에 대한 외압에 대해 국회차원의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축협은 또 『농업협동조합은 헌법 상 결사의 자유, 재산권 보장 등에 대한 위헌요소가 있는 만큼 헌법소원을 통해 법률적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신설 중앙회 설립준비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2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3
"헬스장 안 가도 된다?"…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얼마나 걸어야 하나
4
"분수에 맞는 하루 보내려 노력" 한소희,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고백
5
"트럼프 취임식에 오바마 혼자 왔네?"…'이혼설' 돌자 미셸 오바마 꺼낸 한마디
6
"다문화가정은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냐"…1인 '100만원' 바우처에 불만 폭발
7
"비행기에 '레깅스' 입고 탔다가 사고 나면 정말 큰일"…전문가들의 경고, 왜?
8
영남권 덮친 최악 산불에 국민 성금 '1328억'…"세월호 참사 넘어섰다"
9
吳 대선 불출마·劉 경선 불참…'빅4' 한자리 놓고 安·羅 각축전
10
"사람들 잘 모르는 '기적의 풀'"…항산화 효과 녹차의 8배라는 '이 차'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