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또 인천 화재참사와 관련한 경찰관 비리의 직접적인 책임을 물어 신보기(辛輔基)인천 경찰청장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에 서성근(徐聖根)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을 내정했다.치안정감인 서울경찰청장과 경찰청 차장에는 윤웅섭(尹雄燮)경기경찰청장과 이헌만(李憲晩) 경찰대학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팔호(李八浩) 경찰청 수사국장의 승진.임명설도 나돌고 있다.
경찰대학장에는 김재종(金在鍾)청와대 치안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치안정감급 인사는 김기재 행자부장관이 신임 이무영청장과 협의해 빠르면 13일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