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 적자축소 필요/IMF 지적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의 국제수지 적자 문제가 심각한 상황은 아니나 이를 축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찰스 아담스 한국과장 등 IMF대표단은 지난 29일 방한에 이어 곧바로 재정경제원을 방문, 우리나라 거시경제 동향과 97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를 벌인 자리에서 이같은 견해를 표명했다고 재경원이 30일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