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뱅크 한마음 금융 인터넷으로도 보증 허용
   	
   	
	
	
		
		
		
			
			
		
			
			
		
		
		
						
		
				
 	
         
         
		
	
	          
배드뱅크 한마음금융은 13일 인터넷으로도 보증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마음금융은 이에 대해 신용불량자들의 구제금융 신청에 보증을 서는 사람들이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마음금융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배드뱅크는 신불자가 구제를 신청하면 연체된 채무의 보증인과 동일한 인물을 구제금융 보증인으로 세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면서 “연체된 채무 등으로 보증인과 배드뱅크 신청자의 사이가 나빠져 인터넷 보증을 허용해달라는 민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윤혜경기자 light@sed.co.kr
		
  	
   	입력시간 : 2004-10-13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