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전주 유일여고 3학년)양이 제9회 전국무용콩쿠르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소양은 서울경제 대전지사 주최로 17일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9회 전국무용콩쿠르대회에서 현대무용 부문에 ‘추억 속의 사진’이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대상을 차지했다.
또 김수지(전주 전일중 2학년)ㆍ김희정(수원 송원여중 2학년)ㆍ문주희(대전예고 2학년)ㆍ전설(관저고 2학년)ㆍ이현아(청주여고 3학년)양 등 6명은 특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 대전지사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