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에서 생산, 판매중인 투스카니와 쎄라토 등 1천435대와 GM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사브 9-3 컨버터블 2개 차종 93대에 대해 자발적 제작결함시정조치(리콜)가 이뤄진다고 건설교통부가 2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올 2월 22일-3월 27일 생산된 투스카니 55대와 2월 22일-3월 28일나온 쎄라토 1천380대로 조향장치의 타이로드 재질불량에 따른 것이다.
GM코리아의 사브 9-3 컨버터블 2.0 및 SE컨버트블 2.0은 2000년 1월 31일부터 2002년 7월 5일에 만들어진 68대, 25대이며 리콜 사유는 연료공급호스 고정용 클립손상으로 연료가 누출돼 화재발생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리콜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10월 24일까지며 각 회사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 수리된다.
고객센터의 연락처는 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080-200-2000), GM코리아(☎02-3408-6363)이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