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오산시는 새해를 맞아 보건소 1층 민원대기실에 금연홍보 데스크와 여성전용상담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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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일 주 2회 오후 8시까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휴일(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시는 금연 성공자에게 4주, 100일, 6개월 등 기간별로 금연 성공 기념품 준다. /오산=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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