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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내달 말까지 '착한교복' 40벌 순회 전시
입력
2016.04.17 15:24:18
수정
2016.04.17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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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지난해 디자인한 ‘착한 교복’ 40벌을 순회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착한 교복은 도와 도 교육청 간 교육연정 1호 사업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도내 섬유업계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도내에서 생산된 고품질 섬유 소재를 활용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만든 교복을 경제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취지다.
관련기사
전시회는 지난해 개발한 중·고등학생 동·하복 40벌을 선보이며 구리를 시작으로 포천, 안산, 수원, 용인, 고양 등 도내 12개 시·군을 돌며 진행된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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