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대웅바이오 대표에 양병국 전 질본 본부장

20년간 보건복지부 몸담아

삼성병원 '늑장 처분' 뒷말도



대웅은 원료 및 완제의약품 자회사 대웅바이오 대표에 양병국(57·사진)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198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약 20여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본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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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뒷말도 적지 않다. 양 신임 대표가 복지부 출신인데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당시 질본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최근에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으로부터 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늑장 처분을 내린 배경을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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