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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NSC 상임위 긴급소집 “北 도발 강력 대응” 방침 재확인
입력
2017.02.12 11:33:39
수정
2017.02.12 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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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 50분간 회의
국제사회 공조도 호소키로
청와대는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도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NSC 상임위는 김 안보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50분간 진행됐다.
관련기사
상임위에서는 북한의 이번 도발이 탄도미사일 실험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들어 강력 대응하고 국제사회에도 공조를 호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맹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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