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녘에 퍼지는 벚꽃엔딩

진해군항제 D-1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 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경남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2017.3.31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4월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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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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