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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뱅크 출범...첫날 2만명 가입 '돌풍'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과 황창규KT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서비스 출범 기념식’에 참석해 금융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K뱅크는 ‘내 손안의 첫 번째 은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4시간 365일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고 모든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처리한다./이호재기자.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과 황창규 KT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서비스 출범 기념식에 참석해 관련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K뱅크는 출범 첫날 오후6시30분 현재 가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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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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