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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쌀 곶감떡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
입력
2017.04.11 10:11:28
수정
2017.04.11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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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지역에 있는 아자개영농조합법인과 (주)떡을파는사람들이 공동으로 구성한 ‘곶감 찹쌀떡 대중화 사업단’이 농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 단위 네트워크 구축 국비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쌀과 곶감을 활용해 2차 산업인 제조·가공을 거쳐 상주곶감떡을 생산해 공동마케팅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6차산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3억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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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상주 쌀과 곶감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농특산물 가치를 높여 6차산업 활성화를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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