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GS건설,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GS건설(006360)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보다 2.05% 오른 3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3만2,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증가에 따라 GS건설이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