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하나금융투자 “지정학적 불확실성…안전자산 중심 대응 필요”
입력
2017.04.13 08:49:08
수정
2017.04.13 08:49:0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하나금융투자는 금융시장에 시리아와 북한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면서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주식시장은 국내외 전반적으로 조정국면에 들어가는 모습이고, 그동안 연준과 트럼프의 눈치를 보던 채권시장은 자금유입을 바탕으로 기지개를 펴는 양상이라고 설명
-지정학적 리스크 자체적인 속성상 정답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트럼프라는 새로운 변수가 추가된 만큼 금융시장 역시 구체적인 힌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채권 등의 안전자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
관련기사
-과도한 공포감에 휘둘릴 필요는 없으나 당분간 금융시장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엔화, 스위스 프랑, 금 등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관망세로 대응할 소지가 커졌다는 설명
김연하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영상뉴스
"폭염에 차 내부는 47도"…아이 홀로 방치한 아빠 체포
영상뉴스
한쪽은 러브버그, 한쪽은 메뚜기떼…지구촌을 덮친 ‘벌레 습격’
영상뉴스
폭염에도 尹 지지자들 법원 앞 집결…"대통령 지키겠다"
영상뉴스
“사고 차량 번쩍 들어 옮겼다”…꽉 막힌 퇴근길 구한 해결사 정체는?
영상뉴스
로봇에 발레파킹 맡겼더니…조회수 폭발한 현대차그룹 영상
영상뉴스
"나 기억나?" 구조자 꼬옥 껴안은 침팬지…뜨거운 포옹에 '활짝'
영상뉴스
“쾅!” 밥 먹던 휴게소에 SUV 돌진…80대 운전자 "페달 잘못 밟았다"
영상뉴스
"하늘서 돈이나 쏟아졌으면" 꿈이 현실 돼…父 장례날 헬기 띄운 아들 사연
영상뉴스
“손가락 물리면 잘릴 수도”…인천 공원에 출몰한 ‘16kg’ 늑대거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나도 매력남?"…여자들에게 살짝 배 나온 '아재 몸매'가 대세다?
2
"죽인 건 맞지만 병원 가라고 했다"…살인 인정한 차철남, 살인 미수는 부인
3
"증거 인멸할 염려"…尹, 124일만에 다시 서울구치소로
4
'현대가 3세' 노현정 남편, 법정관리 후폭풍…집 이어 회사도 넘어갔다
5
차세대 전차 개발 닻 올린 현대로템…K2 이을 스테디셀러 확보 전념
6
품목관세 인하가 관건…“소고기·정밀지도 내줄 각오해야”
7
배고파서 벽에 머리 '쿵쿵'…어린 삼형제 3개월 굶긴 비정한 20대 부모의 최후
8
노태문 “두번 접는 스마트폰, 연내 출시”
9
"美, 車관세 안내릴 것…소고기·구글 정밀지도 내줄 각오해야"
10
[영상] "폭염에 차 내부는 47도"…아이 홀로 방치한 아빠 체포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구속영장
4
파마켓돈
5
SKT 해킹사고 보상
6
불황 덮친 한국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