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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오는 19일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47명 채용 예정
입력
2017.04.14 10:15:27
수정
2017.04.14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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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9일 오후 2~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삼영전자공업, 티이에스, 지나컨설팅, 티앤씨 등 19개 참여 업체가 4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가운데는 성남시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인근의 하남·광주·용인에 있는 기업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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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에스는 시니어 인턴십 구인 업체로 참여해 매장정리·판매, 조리보조 분야에 만 60세 이상을 6명 뽑는다.
구직자는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구인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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