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아빠와 함께 만세를!






오지현(오른쪽)이 3일 KLPGA 투어 최대 상금(14억원)이 걸린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인 아버지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승상금 3억5,000만원을 받은 오지현은 상금랭킹 8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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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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