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변종은 이매진아시아 전 대표, 20억원 배임 혐으로 기소돼

코스닥 상장사 이매진아시아(036260)가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20억6,000만원을 배임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기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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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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